최면은 대단히 과학적이며 의학과 심리학의 한 분야로서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최면의 과학성이 인정되어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 으로 불리며, 신경정신의학에서
최면기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닙니다. 최면상태의 뇌파는 깨어 있는 각성상태의 뇌파와 차이점이 없습니다. 수면상태의 뇌파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최면상태에서도 의식은 또렷하고 판단력 또한 정상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할 때 깨어날 수 있습니다.
최면상태에서 달라지는 점은 자신의 무의식이 평소보다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본 상담센터는 치료적 접근이 아닌 감정해소와 소통을 돕기 위해 자기훈련과 교육적 방법으로 최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