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은 세계적으로 약 40%정도의 인구에게서 발생되며, 특히 한국은 가부장적 분위기와 억압적인 사회구조로 인구의 약 60%까지 발표불안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몇 번의 연습과 자신감등의 암시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랜기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거나 혹은 더욱 악화되는 경우는 심리적인 문제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경우이므로, 심리적인 부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발표와 스피치는 학교, 직장, 각종모임 등에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발표불안이 있는 분은 심적으로 상당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발표불안은 단순히 자신감이나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며 스피치 연습으로 해결 되는 것도 아닙니다. 좀 더 본질적인 마음의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발표불안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담자 개개인이 느끼는 다양한 문제(목소리 떨림, 얼굴 붉어짐, 버벅거림, 머리가 멍해짐…등등)에 대해 전문 트레이닝을 통한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그러한 문제들과 연결된 심리적인 부분을 함께 해소해 드리고 있습니다.
■ 발표불안에 대한 심리적 원인파악 및 전문가 트레이닝을 통한 도움
■ S.I.T (Speaking Inner side Teaching)
■ 최면상담 진행
■ 사후 관리
– 프로그램 진행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발표, 프리젠테이션, 연설을 앞둔 경우 충분한 연습과 리허설을 통해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진행 과정은 내담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