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학자와 석·박사님들과
함께"제 5심리과학회"가 더 많은 학문에 대한 연구와 세상을 밝히자는 취지로
"동서통합심리상담학회"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습니다.
[프라임 경제] 제 5심리학회가 16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창립을 선포했다.
이날 창립식은 박희준 정신과학회 고문을 비롯해 문영애 교수, 최현규 문학평론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회 공동 학회장으로는 윤영준, 이제승 교수가 임명됐으며 전경숙, 문영애 교수와
최현규 문학평론가가 운영이사로 임명됐다.
이날 학회장으로 임명된 윤 학회장은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의 과거 심리학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학회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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