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며,
현재를 반가운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스스로 심리를 치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실제하는 삶은 현재에 있고 과거나 미래는 관념의 세계이며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는 것은 현재를 직면하지 않으려는 데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문자답 테라피를 통해 마음과 심리적 성장을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나 문자 주세요^^ (☎010-4356-8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