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갈림길에 선 부부들에게 부부 서약서를 제공하고 한 달 동안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지켜본다. 그리고 최종 선택의 날 부부의 마음이 일치했을 때 세상 그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리마인드 결혼식이 열리는데... 과연 위기의 부부는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허수경, 허준, 팽현숙
갈등을 겪고 있는 위기의 부부, 사례자를 만나기 위해 NLP최면상담센터 상담진들이 출동하였습니다!!
철없는 당신 “8월 18일, 우리는 헤어집니다”
"지난 7월 12일 협의 이혼을 신청, 현재 이혼 숙려기간과 8월 18일 법원에 가면 이혼 두 사람 모두 재혼이라 이혼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상태"인 부부의 사연을 통해 NLP최면상담센터는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사례자를 만나 상담진들 이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고 철저한 계획과 사투를 벌인 후 따뜻한 모습을 전개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